부산시가 오는 6월 말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두 달 동안 매주 주말마다 스포원 파크 꿈나래 어린이극장에서 '매직 서커스 '봄'을 개최합니다.
매직서커스는 마술쇼와 마술 도구를 만드는 놀이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입장권 구매는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가을에도 마술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기사원문보기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652922&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