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스포원파크 꿈나래 어린이극장에서 '매직 서커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매직쇼인 '매직 서커스'와 세계 마법 체험전, 마술을 배울 수 있는 '마술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기사 원문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202890005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