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 한가위 매직 판타지아’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저글링, 외발자전거, LED(발광다이오드) 불빛 쇼, 국내 최대 규모의 자이언트 풍선 공연 등을 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한가위의 풍성함을 더할 룰렛 이벤트가 열린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257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