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추석 연휴인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마술축제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Magic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마술쇼에서는 국내 최대규모의 자이언트 벌룬쇼, 환상의 LED(발광다이오드) 불빛나레쇼, 아슬아슬 외발자전거쇼, 슈퍼맨의 저글링쇼 등이 선보인다. 로비에서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inews24.com/view/1636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