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10월 1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벌룬쇼, 불빛쇼, 외발저전거쇼, 저글링쇼 등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마술쇼가 추석연휴기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추석인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Magic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마술쇼에서는 국내 최대규모의 자이언트 벌룬쇼, 환상의 LED 불빛나레쇼, 아슬아슬 외발자전거쇼, 슈퍼맨의 저글링쇼 등이 선보인다. 로비에서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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