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길어진 추석 연휴를 맞아 부산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28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2023년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 올해 마지막 마술 프로그램인 '한가위 매직 판타지아'가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510830005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