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운영기관에 선정…마술 기술, 기획·홍보도 전수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개발도상국 마술사를 교육하는 사업을 펼친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 조직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적개발원조(ODA)로 추진하는 '문화전문가 연수' 사업 공연예술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전문가 연수프로그램은 '마술로 하나 되는 지구촌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도상국에 한국 마술(K-MAGIC)을 전파하게 된다.
▶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912300005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