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성큼 다가온 가을 주말마다 스포원 파크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술 축제가 찾아온다.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스포원 파크 꿈나래 어린이극장에서 ‘1년 내내 마술로(路)’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직 서커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fnnews.com/news/20220902101558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