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스포원 파크 꿈나래 어린이극장에서 '1년 내내 마술로(路)' 프로그램으로 '매직 서커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년 내내 마술로는 올해 제17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설공연 프로그램으로, 시 전역에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마술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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