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신비한 마술로 코로나19 고통 날려버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의 첫 행사인 ‘매직컨벤션-Fall In Magic’을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간 해운대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무대로 나아갈 신예 마술사들의 ‘국제마술대회’ ▲마술 마니아들과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채워줄 ‘렉처’가 준비돼 있다.
또 역동적이며 감동적인 ‘원맨쇼’ 무대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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