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발맞춰 문화예술과 마술공연으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했다. 부산시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열린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Magic Festival, 이하 BIMF'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기사 원문보기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11600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