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강열우, 이하 조직위)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해운대문회회관과 영화의전당에서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Magic Festival, 이하 BIMF) 매직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BIMF 행사는 관람객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공연과 매직갈라쇼로 콘텐츠 테마를 나눠 ‘매직위크’ 형식으로 2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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