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6월 25~30일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 라인업을 공개했다. 단 하나의 화살로 브로드웨이를 쏘아올린 벤 블랙(미국), 우크라이나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술사 듀오 더블판타지(우크라이나), 세계적 나이트 갈라쇼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현철용(한국) 등이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5279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