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권기정 기자) 2018.01.22
세계마술올림픽 집행위원장 강열우 부산예술대 교수
“평창 다음에는 부산을 주목해 주세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27회 세계마술올림픽을 앞두고 강열우 부산예술대 교수(58)는 행사 준비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북한 마술팀의 참가 가능성도 열려 외교 관련 업무까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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