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정홍주 기자) 2018.06.10
김형준 부산세계마술챔피언십(FISM) 사무국장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마술챔피언십 그랑프리를 차지한 유호진 마술사, 오바마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백악관에서 공연을 펼친 케빈 제임스, 라스베이거스 유명 호텔에서 수십 년간 자신의 이름을 건 공연을 펼친 ‘칼린&진저’, 독일 출신 천재 마술사 ‘토파즈’, 프랑스 출신 아트 저글링의 대가 ‘프레드 시에 포크’ 등이 제27회 부산세계마술챔피언십(FISM KOREA 2018) 기념 사전행사인 ‘라 그랑드 일루전(La Grande Illusion)에서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 최고의 공연 예술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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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611.2202100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