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김효정 기자) 2018.07.01동료를 작은 통에 거칠게 밀어 넣더니 그 통에 불을 붙인다. 불은 거세게 타오르며 통을 잡아먹을 듯 태운다. 또 다른 장면. 전기톱을 들고 있던 이가 옆 동료를 반으로 잘라버린다. 반으로 잘린 채 쓰러지는 동료…. ▶기사 원문보기: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807010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