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 2025.07.16] [16일 부산시] 감사위, 부산문화회관 '기관경고' 등

관리자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 부산 유치 확정 


부산시는 지난 15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 총회에서 세계 최대 마술 행사인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돼, 2018년에 이어 10년 만에 도전한 두 번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매직도시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시는 이번 유치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우수한 국제행사 대응체계 구축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공연 기반 인프라 보유, 편리한 교통 접근성 △FISM 집행부 부산 초청 등 세계 마술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국제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등을 꼽았다.

 

이번 유치로 부산은 단순 개최 도시를 넘어, 마술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단체인 FISM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세계 마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는 아시아 마술계와 한국 문화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FISM WCM 2028'은 2028년 7월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벡스코를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3천여 명의 마술사, 관계자가 부산에 체류해 지역 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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