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2025.07.16] 부산, ‘2028 세계마술챔피언십’ 유치 확정…글로벌 매직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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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승엽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마술 대회인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7월 15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된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부산이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부산은 캐나다 퀘벡과의 경쟁 끝에 전체 411표 중 235표를 얻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번 유치는 부산이 지난 2018년 첫 도전 이후 10년 만에 이룬 성과다. 부산시는 그동안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국제행사 대응 체계 구축, 공연 인프라 확보, 세계 마술계와의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유치 역량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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