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은 캐나다 퀘벡과의 유치 경쟁 끝에 411표 중 235표를 얻어 176표를 획득한 퀘벡을 제치고 승리했다. 이번 성과는 2018년 첫 도전 이후 10년 만에 이룬 쾌거다.
세계마술챔피언십은 세계마술연맹(FISM)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술 행사로, 3천여 명의 마술사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부산시는 2028년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벡스코를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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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은 캐나다 퀘벡과의 유치 경쟁 끝에 411표 중 235표를 얻어 176표를 획득한 퀘벡을 제치고 승리했다. 이번 성과는 2018년 첫 도전 이후 10년 만에 이룬 쾌거다.
세계마술챔피언십은 세계마술연맹(FISM)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술 행사로, 3천여 명의 마술사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부산시는 2028년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벡스코를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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