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1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세계 최대 마술 행사인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 2018년에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유치에 성공했다.
전 세계 52개국 74명의 마술클럽 회장단이 총회에 참석해 실시한 투표에서 캐나다 퀘벡과의 경합 끝에, 총 411표 중 한국이 235표, 캐나다가 176표를 얻어 승리를 거뒀다.
시는 이번 유치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우수한 국제행사 대응체계 구축과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공연 기반 시설 보유, 편리한 교통 접근성, 세계마술연맹 집행부 부산 초청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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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1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세계 최대 마술 행사인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 2018년에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유치에 성공했다.
전 세계 52개국 74명의 마술클럽 회장단이 총회에 참석해 실시한 투표에서 캐나다 퀘벡과의 경합 끝에, 총 411표 중 한국이 235표, 캐나다가 176표를 얻어 승리를 거뒀다.
시는 이번 유치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우수한 국제행사 대응체계 구축과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공연 기반 시설 보유, 편리한 교통 접근성, 세계마술연맹 집행부 부산 초청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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