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개최지 선정… 10년 만의 쾌거로 국제 마술 허브 도약 기대
부산이 2028년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캐나다 퀘벡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부산이 승리를 거두며, 2018년 유치 실패 이후 10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52개국 74명의 마술클럽 회장단이 참석해 투표를 진행했다. 총 411표 중 한국은 235표를 획득하며 176표를 얻은 캐나다를 제치고 개최권을 확보했다. 이는 부산이 국제 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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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개최지 선정… 10년 만의 쾌거로 국제 마술 허브 도약 기대
부산이 2028년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캐나다 퀘벡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부산이 승리를 거두며, 2018년 유치 실패 이후 10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52개국 74명의 마술클럽 회장단이 참석해 투표를 진행했다. 총 411표 중 한국은 235표를 획득하며 176표를 얻은 캐나다를 제치고 개최권을 확보했다. 이는 부산이 국제 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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