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과 경합 끝 압도적 표 차로 선정
7월 17일부터 열흘 간 부산 전역서 열려
공연·관광 모두 경제 파급효과 ‘기대’
2018년 이어 두 번째 유치 쾌거…10년만
2028년 부산에서 세계 최대 마술 축제가 열린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은 캐나다 퀘벡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235표를 얻어 176표에 그친 퀘벡을 누르고 2018년에 이어 10년 만의 두 번째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유치는 52개국 74명의 마술클럽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시는 뛰어난 국제행사 운영 경험, 벡스코 등 우수한 공연 인프라, 편리한 교통 접근성, 그리고 FISM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교류 등 탄탄한 네트워크가 유치의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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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과 경합 끝 압도적 표 차로 선정
7월 17일부터 열흘 간 부산 전역서 열려
공연·관광 모두 경제 파급효과 ‘기대’
2018년 이어 두 번째 유치 쾌거…10년만
2028년 부산에서 세계 최대 마술 축제가 열린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은 캐나다 퀘벡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235표를 얻어 176표에 그친 퀘벡을 누르고 2018년에 이어 10년 만의 두 번째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유치는 52개국 74명의 마술클럽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시는 뛰어난 국제행사 운영 경험, 벡스코 등 우수한 공연 인프라, 편리한 교통 접근성, 그리고 FISM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교류 등 탄탄한 네트워크가 유치의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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