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마술 행사인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5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부산은 캐나다 퀘벡과 치열한 경합 끝에 총 411표 중 235표를 획득, 176표를 얻은 퀘벡을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2018년 유치 도전 이후 10년 만에 이뤄낸 두 번째 도전의 결실이다.
이번 유치는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오랜 기간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차별화된 문화 인프라, FISM과의 지속적인 국제 교류 등을 통해 이룬 성과로 평가받는다.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대규모 공연시설과 편리한 교통 접근성, 그리고 세계 마술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핵심 유치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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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마술 행사인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5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부산은 캐나다 퀘벡과 치열한 경합 끝에 총 411표 중 235표를 획득, 176표를 얻은 퀘벡을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2018년 유치 도전 이후 10년 만에 이뤄낸 두 번째 도전의 결실이다.
이번 유치는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오랜 기간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차별화된 문화 인프라, FISM과의 지속적인 국제 교류 등을 통해 이룬 성과로 평가받는다.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대규모 공연시설과 편리한 교통 접근성, 그리고 세계 마술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핵심 유치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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