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2025.07.16]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 ‘부산 유치’ 확정

관리자

2018년에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유치 성공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부산시는 지난 15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세계 최대 마술 행사인 ‘2028 제30회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WCM 2028)’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 세계 52개국 74명의 마술클럽 회장단이 총회에 참석해 실시한 투표에서 캐나다 퀘벡과의 경합 끝에 총 411표 중 한국이 235표, 캐나다가 176표를 얻어 승리를 거뒀다.

이 성과는 '매직도시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시는 이번 유치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우수한 국제행사 대응체계 구축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공연 기반 시설(인프라) 보유, 편리한 교통 접근성 △세계마술연맹(FISM) 집행부 부산 초청 등 세계 마술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국제 연결망 구축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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