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프랑스·이탈리아서 최종 결정
수천 명 외국인 찾는 대규모 국제행사
경제 파급 효과·도시 인지도 상승 기대
부산시가 국제행사 유치 경쟁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선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를 선정하는 총회가 열렸고, 같은 날 이탈리아 토리노에선 일명 ‘마술올림픽’으로 불리는 2028 세계마술연맹 월드챔피언십(FISM WCM) 개최지 회의가 있었다. 부산시는 한국을 대표해 두 행사 모두 유치 신청서를 내고, 적극적인 홍보와 치열한 유지 경쟁을 펼쳤다. 파리와 토리노 행사에서 제일 마지막에 불린 지명은 ‘부산, 코리아’였다.
승전보가 먼저 전해진 곳은 이탈리아 토리노였다. 캐나다 퀘벡과의 경합 끝에 411표 중 부산이 235표, 퀘벡이 176표를 얻어 승리를 거뒀다. 부산은 2018년 행사 개최에 이어 10년 만에 도전한 두 번째 마술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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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랑스·이탈리아서 최종 결정
수천 명 외국인 찾는 대규모 국제행사
경제 파급 효과·도시 인지도 상승 기대
부산시가 국제행사 유치 경쟁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선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를 선정하는 총회가 열렸고, 같은 날 이탈리아 토리노에선 일명 ‘마술올림픽’으로 불리는 2028 세계마술연맹 월드챔피언십(FISM WCM) 개최지 회의가 있었다. 부산시는 한국을 대표해 두 행사 모두 유치 신청서를 내고, 적극적인 홍보와 치열한 유지 경쟁을 펼쳤다. 파리와 토리노 행사에서 제일 마지막에 불린 지명은 ‘부산, 코리아’였다.
승전보가 먼저 전해진 곳은 이탈리아 토리노였다. 캐나다 퀘벡과의 경합 끝에 411표 중 부산이 235표, 퀘벡이 176표를 얻어 승리를 거뒀다. 부산은 2018년 행사 개최에 이어 10년 만에 도전한 두 번째 마술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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