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2025.06.16] 부산서 펼쳐지는 4일간의 환상적 마술 세계

관리자

20주년 맞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19~22일 영화의전당 극장과 로비
세계 최정상 마술사들 쇼 볼 수 있어 


부산을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술 축제로 자리 잡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19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한다.


2006년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신기한 손기술’ ‘묘기’ 정도로 취급되던 마술을 예술 공연의 한 장르로 부각시켰다. 어린이부터 청년 세대, 중장년층과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즐겁게 볼 수 있는 대중 공연으로 인정받았고, 전 세계 최고 마술사들의 공연을 선보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도 불리고 있다.


19일부터 4일간 열리는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20주년을 맞은 만큼 좀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부스를 선보인다.


먼저 19일 개막식과 22일 폐막 전 열리는 ‘매직 갈라쇼’는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공연이다. 세계 정상급 마술사들의 공연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고, 다양한 마술 장르를 만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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