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5.06.15] 오는 19일 세계 최고의 마술사들 부산으로 집결한다…20주년 맞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관리자

전 세계 최고의 마술사들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이 ‘시간을 넘나드는 마술’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2006년 시작된 BIMF는 마술을 예술 축제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지역 문화 콘텐츠로, 규모 면에서 아시아 최대 매직페스티벌이 됐다.


올해는 국내외 마술사들이 총출동하는 매직 갈라쇼를 시작으로 유호진 단독 쇼, 국제마술대회, 마술강연, 매직 토크쇼, 폭소 매직쇼, 20주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매직 갈라쇼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마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김유정국 마술사가 MC를 맡고 유령이 깃든 화실을 코믹하게 풀어낼 최이안,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환상적인 마술을 펼칠 이훈,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김상순의 무대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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