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탐 회장 "AI, 라이브 마술의 감동 대체할 수는 없어"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부산이 국제마술연맹(FISM)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2028년 FISM 세계마술대회가 부산에서 다시 열리며, 동일 도시에서 두 차례 세계대회를 개최하는 첫 사례가 됐다.
국제마술연맹 아시아 회장인 알버트 탐(Albert Tam) 회장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전 세계 50여 개 회원국 가운데 같은 도시에서 세계대회가 두 번 열린 적은 없다”며 “2018년 부산 대회의 성과와 검증된 운영 능력, 도시 인프라가 재유치의 핵심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FISM은 19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마술 국제기구다. 현재 6개 대륙 100여 개 협회, 8만 명 이상의 마술사가 소속돼 있으며, 3년마다 세계마술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탐 회장은 이를 두고 “마술사들에게 가장 권위 있는 무대”라며 “마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상징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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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탐 회장 "AI, 라이브 마술의 감동 대체할 수는 없어"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부산이 국제마술연맹(FISM)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2028년 FISM 세계마술대회가 부산에서 다시 열리며, 동일 도시에서 두 차례 세계대회를 개최하는 첫 사례가 됐다.
국제마술연맹 아시아 회장인 알버트 탐(Albert Tam) 회장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전 세계 50여 개 회원국 가운데 같은 도시에서 세계대회가 두 번 열린 적은 없다”며 “2018년 부산 대회의 성과와 검증된 운영 능력, 도시 인프라가 재유치의 핵심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FISM은 19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마술 국제기구다. 현재 6개 대륙 100여 개 협회, 8만 명 이상의 마술사가 소속돼 있으며, 3년마다 세계마술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탐 회장은 이를 두고 “마술사들에게 가장 권위 있는 무대”라며 “마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상징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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