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2025.02.09] 20주년 BIMF(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꿈…“마술이 일상의 대중문화로 자리잡길”

관리자

비상하는 부산문화 <5>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강열우 집행위원장

- 마술의 불모지였던 부산서
- 대형마술축제 꿈꾸며 창립
- 성장했지만 혹독한 여건 여전

- 마술=부산 인식 자리잡도록
- 2028 세계챔피언십 유치 사활
- 20주년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중

“마술이 영화나 연극처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대중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마술을 즐기는 시민이 많아지면 언젠가는 시립마술극단이나 시립마술공연장이 생기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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